출퇴근 대란에 눈길 53중 추돌까지…중부지역 오늘도 '눈폭탄'
이전
다음
27일 오후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역에 출근길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박민주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눈이 내린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항공기 출발 안내판에 지연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