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목포대·순천대 통합 국립의대는 정부 요청 그 이상 달성한 것'
이전
다음
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인내 끝에 대통합에 합의해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제 의료계가 지역의료 완결체계 차원에서 이를 수용하도록 설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