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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청자 어룡모양 주전자’가 공개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보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가 공개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다양한 고려 상형청자가 공개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5일 다양한 상형청자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거북이와 용을 결합한 ‘청자 귀룡모양 주전자’(왼쪽)와 내부 3차원 형상 데이터 이미지.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국보 ‘청자 어룡모양 주전자’가 공개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보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가 공개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다양한 고려 상형청자가 공개되고 있다. 조태형 기자
25일 다양한 상형청자가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거북이와 용을 결합한 ‘청자 귀룡모양 주전자’(왼쪽)와 내부 3차원 형상 데이터 이미지.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