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라딘, 흥겨움·유쾌함으로 관객 압도…150분이 ‘순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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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라딘’에서 황금빛 동굴무대를 배경으로 지니 역의 정성화, 알라딘 역의 박강현이 ‘나 같은 친구’ 넘버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에스앤코
뮤지컬 ‘알라딘’에서 밥칵(방보용), 오마르(육현욱), 알라딘(김준수), 카심(서만석)이 익살스러운 춤을 추고 있다. 사진 제공=에스앤코
뮤지컬 ‘알라딘’에서 알라딘 역의 박강현과 자스민 역의 이성경이 넘버 ‘끝없는 수평선 저 너머’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에스앤코
뮤지컬 ‘알라딘’의 한 장면. 사진 제공=에스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