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 취소 했는데…화해 모드 아닌 ‘갈등 2라운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전
다음
김동관(왼쪽)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오른쪽) HD현대 수석부회장. 사진 제공=각 사
한화오션이 건조한 율곡이이함. 사진 제공=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정조대왕함.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