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세훈 지인 '강혜경, 吳 폭로 전 천만원 빌려달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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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21/뉴스1
강혜경씨가 오세훈 서울시장 지인 사업가 김모씨에게 보낸 문자. 김모씨 제공.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에서 검찰의 8번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6/뉴스1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왼쪽)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