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韓진출, 단순 시장 다변화 넘어 업계 위협될 수도
이전
다음
비야디(BYD)의 전기차 플랫폼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 셀투보디(CTB) 모형이 22일 광둥성 선전시 본사에 전시돼 있다. 김광수 특파원
비야디(BYD)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블레이드 배터리(위)와 한국 배터리 업체의 주력 제품인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비교하기 위해 22일 광둥성 선전시 본사에 설치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