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서열 2위' 회견에 발칵 뒤집힌 '이 나라'
이전
다음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오른쪽) 대통령과 사라 두테르테(왼쪽) 부통령이 필리핀 마닐라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