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에 높은 관심” 中쑨예리에 유인촌 “중국인 방한 편의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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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쑨예리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한·중 문화관광 장관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 문화장관 회담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5년 반만에 개최됐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한·중 문화관광 장관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한·중 문화관광 장관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에서 써라웡 티안텅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한-태국 양자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에서 다또 스리 띠옹 킹 씽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과 한-말레이시아 양자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중국 상하이 큐브호텔 펑션룸에서 열린 중국 전담여행사 방한 우수상품 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한국관 소비자 행사에 참석해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한국으로 놀러오세요!”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한국관 소비자 행사에 참석해 한국관광을 직접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중국 국제여유교역회’의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