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지난 20일 용인시 처인구 신중부대로에서 로드킬 사체 처리업체 달달스마일의 유정현 총괄이 고양이 사체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지난 20일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사거리에서 로드킬 사체 처리업체 달달스마일의 유정현 총괄이 고양이 사체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지난 20일 용인시청 인근 폐기물 처리장에 설치된 냉동 컨테이너에 로드킬 사체를 담은 봉투들이 가득 쌓여있다. 사진 = 손대선 기자

‘로드킬과의 전쟁’ 속전속결만이 능사?[경기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