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엇박자' 논란 커지자 10시간만에 말 바꾼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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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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