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증시 부진에도 ‘엔터주 ETF’ 웃었다…수익률 상위권 수성
이전
다음
국내 4대 기획사 로고. 뉴스1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올 4월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톡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