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와 2위 ‘상금 차이’ 무려 ‘41억 원’…女골프 최강 ‘돈의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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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랭킹 3위에 올라 있는 유해란. AFP연합뉴스
상금 14위에 올라 있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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