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잠재력 충분…韓제약 파트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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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그래디(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수석부회장과 전세환(오른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가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4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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