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방부, 밀어붙이는 2차관 신설 조건은…행안부 “2개국 8개과” 필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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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대장 진급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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