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우디 손잡고 '디지털 트윈'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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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주(왼쪽 세번째부터)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와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등이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 국립주택공사의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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