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앙헬, 악천후 속 마카오 그랑프리 ‘FIA GT 월드컵’ 극적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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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앙헬이 포디엄 위에서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제71회 마카오 그랑프리 FIA GT 월드컵 레이스 시작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1위 경쟁 중인 안토니오 푸코(#83)와 라파엘 마르시엘로(#1). 사진 김학수 기자
선두로 나선 마로 앙헬과 2위 아우구스토 파르푸스. 사진 마카오 GP
사진 기자 사이에 앉아 기쁨을 표현하는 마로 앙헬.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