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장악한 中…삼성·LG, TV 원재료·점유율 ‘이중고’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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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모델이 ‘삼성전자 네오 QLED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 전경. 사진 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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