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승리해도 파산 위기' 러시아 국영 기업…21% 기준금리에 내년 이자만 10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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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월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교외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과의 화상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러시아 대통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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