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할 고통' 중증 건선…“완치 어려워 꾸준한 관리가 답' [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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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철환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대한건선학회 정보이사)가 새로운 ‘중등증~중증 건선 기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건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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