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 잭팟…사우디 초고압직류 송전선로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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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수주한 ‘리야드~쿠드미’ 초고압직류 송전전로 공사 현장 위치도. 자료 제공=현대건설
지난달 23일 사우디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있었던 ‘에너지 현지화 포럼’ 파트너십 행사에서 김이철(왼쪽 세 번째) 현대건설 알코바 지사장이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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