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애인 3분, 휠체어론 20분…이런 환승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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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희(왼쪽 두 번째) 이사장과 무의 팀원들이 10월 21일 ‘모두의 1층 민관협력컨퍼런스’ 행사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무의
홍윤희(오른쪽) 이사장이 지난해 딸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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