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쓰레기’에 요동…해리스-트럼프, 당선 확률 '막판 동률'[美 대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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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위스콘신주에서 환경미화원 복장으로 쓰레기 수거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전날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라는 취지의 실언을 하자 논란을 증폭시키기 위한 퍼포먼스라는 해석이 나온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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