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불기소에…고발인 항고
이전
다음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왼쪽)과 황희석 변호사가 31일 오후 검찰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불기소 처분에 대한 항고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