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북한군 참전할 경우 미국 무기 등으로 공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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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30일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제 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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