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 토트넘, '거함' 맨시티 잡고 카라바오컵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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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 사르(왼쪽 네 번째)의 두 번째 골이 터진 후 함께 세리머니를 하는 토트넘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팀 응원을 위해 사복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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