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자민' 깨부순 日총선…유권자 58% '결과 만족'
이전
다음
일본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지난 27일 중의원 선거 개표 방송 중 부진한 결과에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AFP연합뉴스
일본 중의원선거가 진행된 지난 27일 도쿄의 한 투표소를 찾은 여성이 투표에 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