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지정학적 위기 속 교역 확대…과세 협력 필요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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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이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3차 스가타’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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