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北 파병, 러에 계속 경고하고 나토 등과 협력해 대북 억제력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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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곤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이 2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격자 동맹과 나토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면 북한에 대한 억제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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