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최고의 가을 골프 축제…그 뒤엔 '주연급 조연'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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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가 27일 경기 용인 88CC에서 열린 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경기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
4년 만에 KLPGA 정규 투어에 참가한 홍진주 프로골퍼. 용인=오승현 기자
KLPGA 투어에서 16년 동안 뛰면서 메이저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린 김해림이 27일 경기 용인의 88CC에서 열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마지막 퍼트를 한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
안송이가 27일 경기 용인의 88CC에서 열린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