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美·日개발금융기관과 인도 ICT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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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왼쪽 세 번째) 한국수출입은행 행장이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스콧 네이선(〃 첫 번째) DFC 대표이사, 노부미쓰 하야시(〃 두 번째) JBIC 총재와 만나 ‘인도 디지털 인프라 협력을 위한 한미일 공동 이니셔티브’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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