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꿈에 나와' 36년 전 실종된 딸 보고 싶다…92세 노모의 소원 이뤄져
이전
다음
36년전에 헤어진 모녀가 경기도 오산의 한 시설에서 상봉했다.(군산경찰서 제공) 2024.10.26/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