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거스르는 '딜리버리 댄서'…노동의 본질을 묻다 [작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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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낙원아파트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만난 작가 김아영의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의 한 장면.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광주 동구 ACC 복합미술 1관에서 진행 중인 김아영 개인전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 전시 전경.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광주 동구 ACC 복합미술 1관에서 진행 중인 김아영 개인전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 전시 전경.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김아영 작가가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AI 프로그램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도출한 이미지들.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김아영 작가가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AI 프로그램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도출한 이미지들.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김아영 작가가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AI 프로그램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도출한 이미지들.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김아영 작가가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AI 프로그램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도출한 이미지들.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김아영 작가가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AI 프로그램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도출한 이미지들.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