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린 평이한 코스?…급경사 그린에 벙커도 '수두룩' [서경클래식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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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참가 선수들이 대회 코스인 경기 용인 88CC 16번 홀(파4)에서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대회 코스인 경기 용인 88CC에서 참가자들이 연습 라운드를 통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대회 코스인 경기 용인 88CC에서 참가자들이 연습 라운드를 통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대회 코스인 경기 용인 88CC에 가을 억새가 절정을 이룬 가운데 참가자들이 연습 라운드를 통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대회 코스인 경기 용인 88CC에서 한 참가 선수가 연습 라운드를 통해 최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용인=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