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서 4.5조 끌어모은 현대차…'인도가 미래다'[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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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인도증권거래소에서 열린 현대차 인도법인(HMIL) 현지 증시 상장 기념식에서 아쉬쉬 차우한(왼쪽 세 번째) NSE 최고운영자(CEO) 등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타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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