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노인 연령 65 → 75세로 상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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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신임 대한노인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이중근(오른쪽) 신임 대한노인회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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