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연장' 불 붙은 논의…기업은 '강제는 안돼, 선택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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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이미지 투데이
이재광(앞줄 왼쪽 네 번째) 노동인력위원장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 회의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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