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석탄 대신 왕겨…베트남서 '탄소제로' 한세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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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한세실업 C&T 3공장에 있는 보일러실. 호찌민=박예나 기자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한세실업 C&T 3공장에 연료로 사용될 왕겨와 나무 껍질 등이 쌓여 있다. 호찌민=박예나 기자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한세실업 C&T 3공장에 새로 도입한 친환경 염색기. 호찌민=박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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