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다혜 씨 오피스텔 '불법 숙박업 의혹' 실사
이전
다음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제주자치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19일 오전 촬영한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문다혜씨 소유의 단독주택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