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 “분자접착제 발굴 플랫폼 강점…내년 1분기 韓·美서 임상 돌입”
이전
다음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가 20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가 20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