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GP 신우진·장준호, 현대 N 페스티벌 5R N1 레이스 7 예선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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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GP의 신우진이 N1 레이스 7의 폴 포지션을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
예선전의 기선 제압은 '김규민'의 몫이었다. 김학수 기자
신우진에 이어 장준호도 분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학수 기자
서한 GP의 두 선수가 프론트 로우에서 결승을 맞이한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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