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여사 친오빠는 정치적 내용 모른다'더니…사흘 만에 ''친오빠'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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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귀국하기 전 전용기에 올라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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