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기습’ 설계자 신와르도 제거…이스라엘 암살에 ‘저항의 축’ 지도부 궤멸
이전
다음
2011년 10월 18일(현지시간) 이스레엘에서 석방된 야히아 신와르(왼쪽)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의 라파에 도착해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와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