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공개매수 위한 주식 매수 기회 끝나자… 영풍정밀 20% 급락
이전
다음
장형진(왼쪽) 영풍 고문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진제공=영풍·고려아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