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노리는 전영현, TEL코리아 새 연구기지 찾았다 [biz-플러스]
이전
다음
전영현(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이 17일 경기 화성시 TEL코리아의 TCCK-2 개소식 현장에서 카와이 토시키(오른쪽 세번째) TEL CEO와 악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화성=강해령 기자
TEL코리아의 TCCK-2 전경. 사진제공=도쿄일렉트론코리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