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태양광으로 직접 전기 만들어 씁니다' 여주 상거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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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동의 한 주택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요게 3kW 규모랍니다. /오늘 사진은 모두 그린피스
????지열 보일러에 대해 설명해주고 계신 상거동 주민. 땅 속의 온도는 평균 15도 정도인데, 이 열을 가져다가 히트펌프를 가동해 난방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린피스
상거동 주민에너지협동조합에서 축가 위에 만든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98kw 규모의 이 발전소에서 마을 주민 모두를 위해 창출해내는 한 달 수입이 800만원 정도입니다. /그린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