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못 들어갑니다' 저탄소 도시 꿈 이뤄가는 행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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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차 없는 거리를 걷는 참가자들. /그린피스
10년 전 행궁동의 생태교통 마을 실험을 주도했던 박연희 소장님이 당시의 과정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을 이끄는 모습.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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