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메시' 나오는데…'손' 쓸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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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지난달 10일(현지 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요르단 공격수 무사 알타마리(가운데)가 올해 2월 20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한국의 김민재(왼쪽)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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