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되든 강한 대중정책 나온다…트럼프 대비 국제사회 연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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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한국석좌의 모습. 워싱턴=이태규기자
여한구(왼쪽)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원과 제프리 숏 선임연구원이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한국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이태규 기자
앨런 김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의 모습. 워싱턴=이태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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