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끌더니 느닷없이 공청회…소비자에 떠넘긴 ELS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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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사태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올 4월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피해를 야기한 금융기관과 임원, 전 금융위원장 등 180인 고발 및 전액 배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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